세계사를 읽으면서 내 조국인 한국에 대한 언급이 얼마나 나오나 검색을 하곤 하는게 책을 읽으면서 버릇이 되었다. 전번에도 말했으지만 안타깝게도 한국에 대한 언급은 크게 많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전쟁에 대한 이야기가 전부이다. 일본과 중국에 대한 이야기들은 많이들 언급이 된다. 중국에 대해서는 인류의 문명이 시작이되었을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수메르" 문명등과 대등할 정도에 생겨난 문명으로 취급을 받고 일본은 문명은 그보다는 휠씬 뒤에 등장을 하기는 하지만 "메이져"유신 이후 강력하게 전세계에 등장하여 강력한 제국으로 영토를 확장한 이야기등이 나온다. 급기야는 한반도까지 침략해 36년간 한국을 일제 강점기로 몰아넣은 일본이 당시에 어떻게 우리들 억압했는지는 한국 역사교육에서도 많이 가르치고 있는 부분이기..
초연결 시대인 5G시대, 곧 다가올 신기술들이 많은 사람을 설레이게 하고 있다. 그러한 것중 하나가 버추얼 리얼리티(VR) 기술인데 2000년대 초반 이후 온라인으로 접속하여 소통했던(더 세컨 라이프) 방식을 좀더 발전 시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아직은 시장을 주도할 모멘텀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4차산업과 5G의 통신망이 받쳐준다면 곧 많은 사람이 이용할 기술로 평가 받고 있다. 기술발전이 늘 그러하듯이 많은 긍정적인 요인과 부작용을 같이 가지고 있는데 이러한 문제점을 지적한 많은 영화들이 이미 공개되었다. 스티븐 킹의 소설을 기반으로 했던 "The Lawnmower Man(1992)"이 그러했고 "키에누 리브스" 주연인 "Johnny Mnemonic(1995)"에서도 가상현실 VR에 대한 위험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