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한결 같이 뭘 키우시는 어머니 화단이다. 올해도 종류는 같은 꽃이지만 매년 불상사로 찍는 사진기는 다른듯 올해는 니콘 사진기다. 이론 좋은 일은 아닌데... 아직 사진 찍는 기술이 서툴러서 잘찍은 건지를 모르겠으나 전문 서적을 참고 해야 할듯 하다.
매일 새로운 꽃이 피는 것 보면 어머니가 상당히 많은 공을 드리고 있는 것을 알수 있다. 항상 동영상을 찍어 보지만 캐논 TX1은 동영상은 정말 괜잖다는 생각이 든다. 사진은 머 그냥 그렇구. 내가 잘못 찍는 지도 모르겠지만...
아침에 일찍 일어나 보니 어머니가 키우신 화단에 또 꽃이 피었다. 아침에 비간 온지라 꽃에 맺힌 빗물도 생생하게 표현될까 문득 카메라에 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조금은 일광상태가 좋지 않지만 찍어 보았다. 내친김에 동영상도 올려본다. 하지만 항상 사진이나 동영상을 올리면서 꽃이름은 모르는데... 어머니에게 여쭈어 보아야 하나 쩝. 캐논 PowerShot TX1 으로 촬영
오늘도 활짝 피었네요.
캐논 PowerShot TX1 으로 기록한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