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LTS Writing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도 적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필자의 경우 점수를 올리는데 많은 시간이 들지 않았고 다른 파트에 비해서 비교적 스트레스가 가장 적었던 부분이였다. Writing의 경우는 실질적으로 자신의 머리속에서 맴돌던 것을 글이라는 결과물로 보여주기 때문에 그 산출물에 대한 신뢰성이 다른 과목보다 높은것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가장 중요한 팁 1) 어떤점이 나한테 부족한가 빨리 파악한다. 2) 최신 족보를 구하여 빨리 어떤 식으로 남들이 썼는지 파악하고 정리한다. 3) 생소한 구문이나 문장, 표현방법 단어를 정리하여 써먹을 준비를 항상한다. 4) 시험전날 한번 쭉 정리해 보는 것이 가장 중요 5) 돈 아깝다고 생각하지 말로 꼭 한번은 전문 교정을 받을 것. 6) 실..
IELTS 시험중에 가장 난감했던 시험이 바로 스피킹시험이다.(앞서 설명했지만 한 사람당 약15분에서 20분동안 이그제 미너 와 인터뷰하면서 해당 답을 이야기 해야 하며 파트 1 2 3 으로 각기 특성있는 질문에 답을 해야 함) 한국인이 가장 못하 는 시험과목중에 하나인데... 스피킹 때문에 많은 이민신청자들이 대기중이거나 IELTS 시험을 1년이상 보는 경우가 허다하다. 필자도 시험을 본입장에서 처 음에는 시험을 1년이상 준비하는 사람이 조금은 한심해 보였으나 실제 시험을 치루고 보니 기간이 긴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지 만 왜 그런 처지 인지 이해는 갔다. 만일 주위에 이런 분있으면 위로 따뜻하게 격려 해줘라 "아직도 통과 않했어!", "언제 통 과해? 한심해" 이런말 하면 죽음이다. 니가 시험 처봐라...
국내에서 시행되는 영어시험(토익,토플,IELTS..) 리딩 지문은 모두 길다. 쉬운편에 속하는 토익도 리딩지문이 시간내에 풀기에는 다소 버겁고, IELTS는 상상초월이다. 위의 사전에서는 아카데믹 지문을 한 부분을 싣었는데 이런 분량이 2개가 더있어 Passage 3까지 60분안에 40문제를 풀어야 하는 것이고 제너럴은 이런 분량이 끝에 한 Passage 정도 나오고 나머지 Passage 는 아카데미 보다는 조금 덜 길지만 한파트에 2지문씩해서 모두 5지문이 나온다. 제너럴 Passage 1,2 는 일반적인 광고나 Passge 2는 2009년5월부로 바뀐것을 필자도 파악하고 보았지만 직장에서 원하는 규율등의 지문이나, 직업 인터뷰 할때 주의해야 하는 사항들에 대한 지문으로 바뀌었다.(필자는 전번보다 더 ..
아이엘츠 듣기는 쉬운 부분이 아니다. 전체의 섹션이 4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파트별구성 섹션 1(10문제) - 주로 이민을 가서 접할수 있는 에피소드로 둘의 대화로 이루어 져있다. 예) 은행에서 통장 만들때 직원과의 대화,학생이 방을 구하는데 학교담당자와의 대화, 여행을 가려고 하는 여행에 대한 정보 찾기등 문제는 대부분이 물어보는 사람의 전화번호, 생일, 정보를 제대로 파악했는지 등의 문제로 구성되었고 약 6-7 분의 대화를 들으면서 동시에 답을 주관식으로 적어야 한다. 주로 고득점을 받으려면 이 파트에서 8개 이상은 맞아야한다. 난점은 단수복수 잘 구분을 해서 써야 하며 날짜를 정확하게 들어야 한다. 특히 (14,40), (15,50) 등 발음 구별하기 힘든것이 잘 나오고 전화번호와 사람이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