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없어서 않될 중요한 통신 수단중에 하나인 이메일. 많은 서비스를 사용해 보았지만 정말 그중에 지존은 Gmail 인듯하다. 계속 추가되는 서비스와 다양한 기능중에서 태그를 붙여서 분류하는 기능을 정말 편리하고 꾸 미는 맛을 제공해 준다. 강력한 필터 기능과 자동 분류 기능에서 부터 7기가 라는 넉넉한 저장 공간까지... 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지는 써보면 알듯하다. 또한 관련 툴들도 정말 인터넷을 쓰는 맛을 느끼게 해준다. Mac에서는 사파리와 연동을 잘되는 편인데 계정 정보를 자동으로 가지고 있어 로그인 과정이 필요 없이 바로 자신 의 계정으로 로그인되어 더욱 편리함을 더해준다. 많은 메일을 수동으로 분류해야 하는 분들은 꼭 한번 써보시기를 강추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영국은 전통적으로 산업이 발달하여 1차 산업혁명등 전근대적인 산업들을 거쳐서 현재는 은행,교육등 서비스 산업이 가장 무르익은 선진국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아마도 영국에 경중공업이 이제는 아시아나 제3의 개도국(인도 같은 나라)에 팔아치워도 근본적으로 크게 걱정하고 있지 않는것 같다.(개인적인 생각이다.- 영국산 재규어사가 포드에서 인도 타타사에 넘어갈때 영국인들의 반응은 국내 쌍용자동차가 중국의 상하이 자동차로 넘어가는 상황과는 정반대로 달랐다.) 그런것을 보면 영국은 상당히 영어교육에 자국에 국가 경쟁력및 산업구조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을 곳곳에서 보인다. 그 증거는 옥스포드,캠브리지등 그 유수한 대학에서 영어교육 전문 책들이 유아부터 시작하여 대학교,일반인에 할것 없이 끓임없..
맥에서 많은 작업을 하는 나로서는 많은 사람들이 맥을 사용했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 처음에 본인도 맥으로 이전하는데 테이터가 윈도우와 호환이 되지 않을까 많은 걱정을 하기도 했지만 기우다! 대부분은 파일은 맥에서 호환이 되며 특이한 파일들 ogg 나 skm 등의 파일등은 코덱을 깔아서 실행하면 된다. 이것 저것 싫으면 부트캠프로 윈도로 들어가든가.... 다음의 사진은 윈도우에서 액셀과 같은 기능을 제공하는 최신의 App 인 Number 로 내 계획을 통계와 함께 그래프로 그려보았다. 아름답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