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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2년만인가.. 집이 이사를 하고 또 여러가지 핑계를 대다 보니 자전거를 타지 않은지  2년이 지난것 같다. 일도 바빴구.


일단 여유도 없었지만... 몸무게가 많이 나가서 자전거 타기에 흉해서 ... 최근에 살을 많이 빼고 자건거 수리를 할일이 었어서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타기로 하면서 사진도

좀 찍는 기회가 생겼다.


내가 제일 먼저 가고 싶었던 것은 바로 안양천을 따라 안양으로 가는 길이였다. 


바로 옆 사진은 신도림 정도에서 찍은 사진이다. 지천에 공사가 오래전 끝이 나 잡초들이 제법 많이 자라 도시의 상큼함을 전해준다.






  
















구로구를 지나 구일역으로 가는 방향에서 찍은 사진이다. 평일이라서 그런지 적은 분들이 라이딩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였다.














   


큰 운동장을 짓고 있는것 같은데 용도는 모르겠다. 앞에 유채꽃 받이라고 하여 잠시 시진을 찍었는데 꽃이 만개한 후인지 아니면 전인지 모르겠다.



예전보다 물이 많이 줄어서 좀 아쉬었지만... 2년전보다 물이 많이 깨끗해졌을 거라고 기대했지만.. 그 이상 이하도 아니여서 좀 아쉬웠다.










그래도 저쪽에 보이는 다리와 하천이 시원하게 보여서 기분이 좋았다. 언제 개발로 달라질지 모르지만... 오래 오래 남아주기를 기대하고 싶다. 

곧 한국에 없다면 기억이 날것 같다.

 
















2년전에 비해서 저 녀석들 개체수가 는것 같지는 않지만... 몇몇 보이지 않았던 대형 새들도 눈에 띄는것 보면 그래도 하천이 건강하게 자신의 자리를 찾아 가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몇몇 오리들은 약간은 더러운 물에서도 새끼들을 낳아서 기르고 있는 모습도 관찰되었구...













마지막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잠시 쉬면서 찍은 사진이다. 이제 한국을 떠나면 당분간은 이런 광경 못 볼텐데... 다음에 다시 찾을 기회가 있다면... 어떤 모습으로 변해 있을지.. 아니면 그대로 자연과 잘 조화를 이루면서 보존되어 있을지 궁금하다..


큰 관찰은 아니였었지만... 그동안 이곳에 오면서 어릴때 서울에서 봐왔던 더러운 하천의 기억에서 그래도 건강한 하천으로의 시작은 보아와서 나름 기분이 좋았다.


아직도 개선이 많이 되어야 겠지만 건강한 시작이 좋은 결실이 되어 있기를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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