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연결 시대인 5G시대, 곧 다가올 신기술들이 많은 사람을 설레이게 하고 있다. 그러한 것중 하나가 버추얼 리얼리티(VR) 기술인데 2000년대 초반 이후 온라인으로 접속하여 소통했던(더 세컨 라이프) 방식을 좀더 발전 시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아직은 시장을 주도할 모멘텀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4차산업과 5G의 통신망이 받쳐준다면 곧 많은 사람이 이용할 기술로 평가 받고 있다. 기술발전이 늘 그러하듯이 많은 긍정적인 요인과 부작용을 같이 가지고 있는데 이러한 문제점을 지적한 많은 영화들이 이미 공개되었다. 스티븐 킹의 소설을 기반으로 했던 "The Lawnmower Man(1992)"이 그러했고 "키에누 리브스" 주연인 "Johnny Mnemonic(1995)"에서도 가상현실 VR에 대한 위험성을 ..
최근 4차 산업혁명이라는 단어를 많이 접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 그리 새로울것도 없는 단어라고 생각됩니다만 4차 산업혁명은 무엇을 뜻할까 생각을 해보면 그중에서 핵심은 인공지능과 로봇의 등장이 다른 산업혁명과 크게 구분되는 점이라고 말씀드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꿈의 공장, 허리우드에서는 로봇이나 인공지능(AI)이라는 주제, 혹은 그것을 모티브로 한 영화는 이미 아주 오래전에 선을 보이고 있으며 지금도 끓임없이 영화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몇년 전만 하여도 로봇이라고 하면 마치 먼 미래에만 가능하다고 생각을 많이 하였으나 지금은 로봇 청소기나 간단한 로봇들은 주위에서도 많이 찾아볼수 있는 시대이고 또한 아주 세밀한 움직임으로 우리는 놀라게 만드는 로봇들도 인터넷등에서 많이 찾아볼수 있습니다. [터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