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스필버그"가 한참 전성기일때는 다른 감독(로버트 저맥키스,조 단테)과도 많은 협업을 통하여 프로듀서를 한 작품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는 "스티븐 스필버그" 본인의 작품으로 오인되는 작품도 많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백투더 퓨쳐]와 [그램린],[이너스페이스]입니다. 정작 두 스타일 모두 "스티븐 스필버그" 와 무척 닮아 있서 이기도 한데, [이너스페이스]는 [그램린]을 감독했던 "조 단테"의 작품입니다. 최근에는 작품이 뜸해서 조금 안따까운 감독이기도 한데 말입니다. [그램린 3]가 나온다는 인터넷 상 루머도 있으니 리부트가 성사될지 두고 볼 일입니다. [이너스페이스]도 그러한 "조 단테"의 아기자기한 연출로 우주를 배경으로한 SF와는 완연히 다른 볼거리르 제공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할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