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스티븐킹의 [미스트]를 읽고 영화를 보면서 확인하고 싶었던 강렬한 부분은 단 2가지 였다. 조연들 성격 변화와 아쉽지만(?) 주인공의 하룻밤에 정사가 영화에서 재현되지 않았지만, 탓 하고 싶지 않았고 단 두가지 확인하고픈 것 중 첫번째는 결말이다. 그리고 두번째는 책에 뒷부분에 서술된 상당히 큰 괴물에 표현이였다. 책에 원문에는 6개의 다리를 가진 "버그" 와 너무 커서 배밑으로 그위는 보이지 않으며 자동차로 그것이 지나간 트랙을 빠지지 않고 요리조리 피해가야 헸다고 표현되었다. 영상에서 확인을 해보면 꽤 만족한 재현을 해놓았다. 하지만 결말은 너무도 반대고 영화를 망쳐놓은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I'm going to bed now.But first I'm going to kiss my son an..
우연히 뉴스를 보다보니 어린시절 본 [백투더퓨쳐]시리즈중에 2편 미래에 나왔던 나이키 신발이 포스팅 되었더 군. 참 좋아한 영화 였는데. 마티 맥플라이가 신은 자동 신발이 조금은 빛이 바렌 상태로 1짝에 500만원에 팔렸다는 소식에 옛날 생각이 난거지. 책을 읽다가 [백투터 퓨쳐1,2,3] 부작 score 씨디를 다시 듣고 싶어 듣다가 문득 2편에 커버에서 같은 신발을 발견 비교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든거지. 음악은 1편과 3편이 절정이였지 알란 실베스트리가 맡은 스코어 지금들으면 그시절의 향수가.. [링크] 바로 저 신발 이였지. Alan Sivestri 의 [Back To the future] 3부작 Score 씨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