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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스티븐킹의 [미스트]를 읽고 영화를 보면서 확인하고 싶었던 강렬한 부분은 단 2가지 였다. 조연들 성격 변화와 아쉽지만(?) 주인공의 하룻밤에 정사가 영화에서 재현되지 않았지만, 탓 하고 싶지 않았고 단 두가지 확인하고픈 것 중 첫번째는 결말이다. 그리고 두번째는 책에 뒷부분에 서술된 상당히 큰 괴물에 표현이였다.

책에 원문에는 6개의 다리를 가진 "버그" 와 너무 커서 배밑으로 그위는 보이지 않으며 자동차로 그것이 지나간
트랙을 빠지지 않고 요리조리 피해가야 헸다고 표현되었다.
영상에서 확인을 해보면 꽤 만족한 재현을 해놓았다.




하지만 결말은 너무도 반대고 영화를 망쳐놓은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I'm going to bed now.But first I'm going to kiss my son and whisper two words in his ear.
Against the dreams that may come, you know Two words that sound a bit alike.
one of them is Hatford.
The other is hope.

작가는 원문에서 주인공이 살아남기 위하여 목적지도 없이 떠 돌아야 하지만 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희망' 이라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영화에서는 절망으로 결론을 지어 버린다.(영화를 볼 분을 위하여 적지는 않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차라리 이런 결말이라면 책에 원문에 충실했다면 더 좋았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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