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이 밝았다. 또 앞으로 남은 365일이 우리를 반겨줄 것이다. 새해가 되면 많은 분들이 자기 계발서나, 다이어리 잘쓰는 법등 본인의 업그레이드를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하게 된다. 나는 그 와중에 이 책 [일본 최고의 대부호에게 배우는 돈을 부르는 말버릇]을 올해의 첫 책으로 읽게 되었는데 알면서 실천하기 어려웠던 부분을 더 각성하게 해주는 계기를 마련 해주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우리가 24시간 내 뱉고 있는 말들 중 긍정의 언어가 얼마나 될까 생각을 해보면, 남들에게 하는 말과 나 자신속 나와의 대화에서 많은 부분 부정적 언어로 가득 찬것을 알수 있다. 사실 인간이 태어나면서 부모에게 배우는 단어들 중 긍정의 의미보다는 부정의 의미를 더 많이 접하지 않았던가? 예를 들자면 "그거 하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