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직장이라는 개념이 없어진 지금 현재, 모든 세대가 걱정하는 것은 역시 돈문제가 아닐까 싶다. 더군다나 기대 수명이 길어진 요즘 시대 은퇴 이후 삶은 또 하나의 큰 짊이 아닐수가 없다. 그래서 인지 서점에는 온갖 재태크 서적이 넘처나고 투자 가이드등 금융관력 서적이 넘처나는 것이 현실이다. 이책[나혼자 벌어서 산다]의 작가 "정은길"씨는 전직 아나운서에서 지금 현재의 다양한 직업을 가지게 되면서 경험했던 모든일들을 이책[나혼자 벌어서 산다]에서 잘 설명하고 있다. 현 대부분의 경제 관련책이 말하기를 기존 정규 교육이 직장을 구하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고 그 직장으로 평생를 살아가는 밑거름되었던 시대는 종말을 맞이하고 있다고 하고 이것은 거의 정설과 같이 받아들여 지고 있다. 전번 책[Gigged] 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