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 Rowling's Harry Potter and the Deathly Hallow]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읽기



해리포터 시리즈의 마지막 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읽은지 한 보름 정도 되었는데 전번 시리즈보다는 쉽다는 생각이든다. 일단 페이지당 단어의 수가 5,6편보다는 많지가 않은 느낌이다.

내용이야 천천히 파악되겠지만.  해리포터와 볼트모트경의 마지막 전투를 묘사하고 있다. 한 중반 정도 읽고 있는데 조금은 스토리가 늘어지는 듯한 느낌이 든다. 

요즘에는 워낙 천천히 원서를 읽어서.. 스트레스는 조금 덜 받지만.. 너무 자세히 파악하면서 읽으려 해서 빨리 읽지는 못하는 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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