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glas Preston & Lincoln Child's RELIC] 더글러스 프레스톤과 링컨차일드의 '렐릭' 완독하다!

레릭을 드디어 완독했다. 참으로 재밌는 구성의 책이다. 일단은 460페이지가 매우 부담스러웠지만 그래도 더운
여름 열심히 잃어서 8월2일에 시작을 하여 8월18일 약 보름만에 완독했다. 62쳅터의 각각 쳅터는 영화를 보는듯
한 구성이 돋보이기도 하였지만 끝에는 조금 지루했다. 두명의 공동작가가 쓰내려가는 분량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용은 스릴 넘치는 장면 전환과 미신에 대한 두려움 약간은 억지스러운 과학적인 설정등이 어우러진 킬링타임용 소설로는 부족함이 없는듯 분량이 너무 많어서 끝에는 조금 스치듯이 읽었지만 결론과 속편에 대한 기대를 하게 하는 구성이 돋보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far above jurassic park' 의 서평은 상당히 과한 서평인듯하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