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에서 많은 작업을 하는 나로서는 많은 사람들이 맥을 사용했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 처음에 본인도 맥으로 이전하는데 테이터가 윈도우와 호환이 되지 않을까 많은 걱정을 하기도 했지만 기우다! 대부분은 파일은 맥에서 호환이 되며 특이한 파일들 ogg 나 skm 등의 파일등은 코덱을 깔아서 실행하면 된다. 이것 저것 싫으면 부트캠프로 윈도로 들어가든가.... 다음의 사진은 윈도우에서 액셀과 같은 기능을 제공하는 최신의 App 인 Number 로 내 계획을 통계와 함께 그래프로 그려보았다. 아름답지 않은가?
[저작권 문제로 마이크로 녹음한 30초 샘플 ^_^;] 내가 가장 좋아하는 그룹인 카펜터즈. 비록 디지털 mp3 이지만 누가 주었는지 그들의 앨범이 년도별로 잘 저장된 mp3 팩을 iTues 에 저장을 한것이다. 그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앨범 Made in America 를 오랜 만에 들어 본다. 음.. 너무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