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나 다른 책들은 원서를 종종 사보는 편인데 프로그래밍 원서는 한 4년만에 사보는 듯하다. 가뜩이나 Addson-Wesley 에서 나온 책은 정말 대학교 텍스트북으로 종종 공부하던 후 졸업하고 사본일이 없는데 반가운 출판사라고 할수 있다. 우선 잠시 내용을 보았는데 그리 어렵지 않는 내용설명이 맘에 들었으며 책에 퀄리티도 그리 나쁘지 않은 것같다. 최근에 Mac Leopard 프로그램개발을 위한 코코아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꼭 반듯이 알아야 하는 Objecticve-C 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여 책을 주문했지만 국내에는 없는 지라.. 좀 오래기다렸다. 예전 같으면 바로 아마존에 주문을 넣었겠으나 지금은 국내 대행 업체도 잘되어있는 편이고 그리고 인터넷 서점에 포인트로 만만치 않아서 대형 인터넷 서점을 이..
맥에서 많은 작업을 하는 나로서는 많은 사람들이 맥을 사용했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 처음에 본인도 맥으로 이전하는데 테이터가 윈도우와 호환이 되지 않을까 많은 걱정을 하기도 했지만 기우다! 대부분은 파일은 맥에서 호환이 되며 특이한 파일들 ogg 나 skm 등의 파일등은 코덱을 깔아서 실행하면 된다. 이것 저것 싫으면 부트캠프로 윈도로 들어가든가.... 다음의 사진은 윈도우에서 액셀과 같은 기능을 제공하는 최신의 App 인 Number 로 내 계획을 통계와 함께 그래프로 그려보았다. 아름답지 않은가?